작성 체크리스트

Last Modified at 2019-03-31

보고서를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따르면 (나름) 깔끔한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본 체크리스트는 작성의 전반적인 사항이고 (작성 중에 빼먹을 수 있는 것들), 분석 과정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보고서 전반

조판 등

  • 폰트가 보기 편한가?
    • 추천하는 글꼴
      • 한글: 신명조, 산돌고딕, 나눔고딕, 나눔명조
      • 영어: Times New Roman, Arial
    • 추천하는 폰트 사이즈: 10pt (너무 크면 눈에 안들어옴)
  • 인쇄 상태
    • 인쇄 여백이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가?
      • 너무 좁을 경우 문장이 통째로 읽히지 않습니다.
      • 너무 넓을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적절한 여백 필요)
      • 추천: 오른쪽, 왼쪽 30.00mm / 위, 아래 20.00mm / 머릿말, 꼬릿말 15.00mm
    • 인쇄 상태가 읽을 수 있는 상태인가?
      • 손상이 심각하여 읽을 수 없어서는 안됩니다.
  • 제본이 되어있는가? (단면인쇄, 스테이플러 왼쪽 위 추천)

작성

  • 문장식으로 서술되어있는가? (평서형, 건조체, 줄글로 서술할 것. - 음슴체 금지)
    • 전체를 개조식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 항목을 나열해야할 때가 아니면 개조식 사용 자제
  • 문법
    (이거 두개 안맞으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맞는가?
    • 조사의 활용이 단어의 문장 내 위치와 역할에 대해 적절한가?
  • 내용의 흐름
    • 다른 배경 지식 없이 보고서 하나만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수식 등 다른 배경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 보여준다고 가정하고 쓰면 됩니다.

숫자 (측정값, 계산값)

  • 숫자에 단위 가 기재되어 있는가?

표, 그림

  • 표, 그림에 번호가 기재되어있는가? - [표 1], [그림 21] 등
  • 표, 그림의 제목을 붙였는가?
    • 아래에 캡션으로 기재할 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기재합니다.
      • 표 3) 실험 3에 대한 길이의 측정값
      • 표 12)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통적 오차에 대한 정리
  • 표, 그림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있는가?
    •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될 경우 제목 정도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채운 수치에 대한 배경이 설명되어 있는가?
    • 실험값의 경우에는 제목에 쓰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만 (실험 방법에 왠만하면 다 기재되어 있음), 계산된 수식의 경우에는 실험 원리또는 토의 부분에 써두는 것이 좋다.

그래프

  • 그래프에 번호가 기재되어있는가? - [그림 2], [그래프 12] 등
    • 그래프는 그림으로 기재되기도 합니다.
  • 그래프를 그리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는가? : 그래프를 왜 그렸는지에 대한 설명
  • 그래프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였는가?
  • 그래프의 축에 대한 설명이 그래프에 기재되어있는가?
    • 축의 명칭, 단위, 축의 숫자 기재.
  • 필요한 경우 데이터를 표현하는 직선 또는 곡선 방정식을 그래프에 맞추고 방정식을 기재하였는가?
  • 방정식을 기재하였을 때, 방정식이 표현하는 내용을 설명하였는가?
    • 방정식에 포함된 각 계수와 상수에 대한 설명을 해야합니다.
    • 계수와 상수가 나온 배경에 대해서는 실험 원리 에 먼저 기재할 수 있습니다.
  • 그래프가 유색표현인가? 흑백표현인가? (풀칼라인가, 아닌가)
    • 풀칼라일 경우 해당 그래프가 기재된 페이지는 칼라로 인쇄하여야 합니다.
      • 그래프간의 구별이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 흑백으로 인쇄할 때, 여러 그래프를 한 축에 그려야 할 경우, 표현되는 방식을 다르게 하여아 합니다.
      • 선: 점선, 실선, 1점쇄선, 2점쇄선 등
      • 점(마커): 원, 삼각형, 사각형, 십자, 별 그리고 각 도형의 채워진 형태와 빈 형태.

수식

  • 수식에 번호가 기재되어있는가?
  • 수식이 갑자기 튀어나오지는 않는가?
    • 모든 수식은 앞 또는 뒤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른 개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참고문헌

  • 인용한 자료가 공신력이 있는 자료인가?
    • 공신력이 있다고 여길 수 있는 자료의 예시
      • 논문 (저자, 저널의 신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도서
      • 기관에서 작성한 자료
    • 공신력이 있다고 여길 수 없는 자료의 예시
      • 편집자 비제한 백과사전 (위키위키 프로젝트)
        •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 인터넷 질문/답변 게시판
        • 네이버 지식IN
        • Reddit
        • 등등 …
      • 개인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나올 수 있는 질문
Q. 그래서 위키피디아를 막으면 우리는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 하죠?

대부분의 위키피디아 문서는 작성된 사항에 대해 출처와 참고문헌을 명기합니다. 그것을 보고 다시 찾으시면 됩니다.
물론 그것마저 공신력이 없어보이면 답이 없지만…
그렇다고 나무위키, 위키피디아를 활용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검색어를 찾는 용도로는 활용해도 됩니다. 나무위키가 그 분야에서는 甲이거든요